강아지 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카르 작성일18-10-23 21:25 조회26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머리에 흰 서리 내리고가끔 피곤이 스르르 몰려와 이제 너를 번쩍 들어올려천장에 붙였다 뗐다 할 수는 없어도 종잇장같이 얇은 잎새들이비바람과 이슬의 무게 너끈히 감당하듯 아빠도 아직은 건강하니언제든 맘놓고 기대어 오렴. 나의 아름다운 무게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소중한 것아. 웹툰 웹툰 웹툰 웹툰 웹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