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거냐 먹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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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카르 작성일18-11-03 12:54 조회297회 댓글0건본문
우리가 한 문장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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